| 이미지출처:대한축구협회 |
안녕하세요? 올리브 퀸입니다.
오늘은 축구에 대해서 글 올려 봅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에 발목을 잡히며
2026 AFC U-23 아시안컵을 4위로 마감했다.
결과보다 과정이 더 충격적이었다.
객관적인 전력, 기록, 경험 모든 면에서 우위였던 한국이
베트남을 상대로 끝내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 경기 결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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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 2026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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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5년 1월 24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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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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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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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반 90분 :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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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 득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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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 한국 6-7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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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록상 무승부지만
베트남과 승부차기까지 가서 패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상대 전적 깨진 날…한국 U-23의 굴욕
한국은 이날 경기 전까지
베트남 U-23과의 상대 전적에서 6승 3무 무패를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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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준결승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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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3·4위전 패배
로 이어지며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은 완전히 무산됐다.
⚽ 경기 흐름 정리|점유율은 한국 골은 베트남
▷ 전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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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3-4-3 포메이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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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포백 기반 밀집 수비 + 역습
한국은 점유율 65% 이상을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베트남의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
▷ 전반 30분, 베트남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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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딘 박의 측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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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꾸옥 비엣의 강력한 왼발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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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비 라인 완전히 붕괴
한국은 전반 내내 답답한 공격 전개에 시달렸다.
▷ VAR에 울고 교체로 반전 노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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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정승배 PK 상황 VAR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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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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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 → 4-4-2 전환
후반 24분,
김태원의 중거리 터닝 슛 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단 2분 만에 다시 실점하며 흐름을 내줬다.
▷ 극적인 동점 그러나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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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1분 베트남 선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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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7분 신민하 극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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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돌입
수적 우위 속에서도
한국은 결정력 부족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 승부차기의 잔혹함…7번째 키커에서 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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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번 키커 모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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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역시 6명 연속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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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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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현서 → 골키퍼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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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응우옌 탄 난 →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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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 U-23은 아시안컵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기록은 압도 결과는 패배
| 항목 | 한국 | 베트남 |
|---|---|---|
| 슈팅 수 | 32 | 5 |
| 유효 슈팅 | 12 | 3 |
| 크로스 | 61 | 4 |
| 점유율 | 약 65% | 약 35% |
👉 기록은 완승, 결과는 완패
👉 전형적인 “결정력 부족” 경기였다.
🔍 이번 패배가 던지는 메시지
1️⃣ 동남아 축구 더 이상 만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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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조직력과 멘탈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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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실리 축구 완성도 상승
2️⃣ 한국 U-23의 구조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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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 마무리 능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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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우위에서도 전술적 다양성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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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대비 부족
3️⃣ 지도력과 세대 경쟁력 재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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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베트남 연속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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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내 위상 흔들림
✈ 귀국 일정과 향후 과제
이민성호는
1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번 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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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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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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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 많음
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마무리|패배보다 아픈 건 방향성이다
이번 패배는 단순한 3·4위전 패배가 아니다.
한국 U-23 축구가 아시아에서 더 이상 절대 강자가 아님을 보여준 경기였다.
기록이 아닌 결과
점유율이 아닌 득점
이름값이 아닌 완성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다가올 올림픽 예선과 차기 대회를 앞두고
이번 충격패를 어떤 변화의 계기로 삼느냐가
한국 축구의 다음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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