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언스플래쉬 |
맨시티와 승점 5점 차 유지! 카이세도 퇴장에도 승 못 챙긴 이유는?
2025-26 EPL 13라운드 최대 빅매치, 첼시 vs 아스널 경기에서
수적 우위를 잡은 아스널이 끝내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 경기 결과로
아스널은 승점 30점(9승 3무 1패)이 되며 여전히 리그 1위를 지켰고
2위 맨시티와의 격차를 5점으로 벌리는 데에는 성공했습니다.
반면 첼시는 7승 3무 3패(승점 24)로 3위 유지.
경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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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025-26 EPL 1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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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2월 1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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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스탬포드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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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첼시 1 – 1 아스널
선발 라인업 분석
첼시(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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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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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쿠쿠렐라, 찰로바, 포파나, 귀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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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카이세도, 리스 제임스, 엔조, 이스테방, 페드루 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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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주앙 페드로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높은 압박보다 빠른 전개와 역습을 준비하며 아스널을 상대했습니다.
아스널(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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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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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칼라피오리, 인카피에, 모스케라, 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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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라이스, 수비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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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 에제, 마르티넬리, 메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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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사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정상 주전들을 총출동시키며 주도권을 잡는 전술을 선택했습니다.
전반전 하이라이트
전반 초반은 아스널이 압도했습니다.
사카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첼시 골문을 흔들었지만 산체스의 선방이 빛났습니다.
첼시 역시 빠른 측면 플레이로 반격했고, 이스테방·엔조 등이 중거리와 박스 침투를 시도하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전반 34분, 경기 흐름을 뒤흔든 ‘카이세도 퇴장’
메리노의 발을 밟는 장면이 VAR 판독으로 확인되며
카이세도에게 퇴장(두 번째 옐로·누적 아님, 직접 레드 카드)이 선언됐습니다.
⚠ 그 순간 분위기는 완전히 아스널 쪽으로 기울었고
첼시는 블록을 내리고 역습만 노리는 형태로 전환했습니다.
전반은 0-0으로 종료.
후반전: 득점 폭발
후반 3분 – 첼시 1-0 리드
코너킥 상황에서 리스 제임스의 정확한 크로스를
찰로바가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갈라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10명이 된 상황에서도 첼시는 집중력 있는 세트피스 수비·공격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후반 13분 – 아스널의 동점골(1-1)
사카가 오른쪽 측면에서 완벽한 크로스를 올렸고
메리노가 정확한 타이밍으로 점프해 헤더 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1-1 원점.
이후 아스널의 공세는 더욱 강해졌고
첼시는 거의 모든 선수가 박스 근처에서 수비하는 형태로 버텼습니다.
아스널, 수적 우위에도 무승부… 왜 못 이겼나?
1️⃣ 결정력 부족
사카, 메리노, 요케레스 등 주요 공격수들의 슈팅이 여러 차례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2️⃣ 첼시 GK 산체스의 ‘슈퍼 세이브’
후반 막판 메리노의 슈팅을 포함해
산체스는 최소 2~3개 결정적 장면을 막아내며 팀을 구했습니다.
3️⃣ 아스널의 마무리 패스 부정확
압도적인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박스 근처에서 패스·크로스의 완성도가 부족했습니다.
첼시, 10명이서도 ‘무승부’ 잡은 투혼
카이세도 퇴장으로 56분을 10명이 뛰었지만
수비 조직력과 집중력, GK의 활약으로 리그 1위 팀을 상대로 승점 1점 획득.
특히 후반 수비 블록 유지 능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경기 종료: 첼시 1–1 아스널
아스널은 승리를 놓쳤지만
2위 맨시티와 승점 차를 5점까지 벌리는 데는 성공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첼시는 3위를 유지하며 Big6 경쟁권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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