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언스플래쉬 |
🏟 경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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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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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토트넘 홋스퍼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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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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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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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년 11월 8일(현지시간)
⚔ 전술 라인업 — 토트넘(4-2-3-1) vs 맨유(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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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비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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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 스펜스 – 로메로 – 판 더 펜 –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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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팔리냐 – 파페 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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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2선: 존슨 – 사비 시몬스 – 히샬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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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 콜로 무아니
→ 중원 장악력과 유기적인 압박이 돋보였지만, 후반 체력 저하로 경기 후반 집중력이 흔들렸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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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라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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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 쇼 – 매과이어 – 더 리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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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도르구 – 브루노 페르난데스 – 카세미루 – 마즈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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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쿠냐 – 음뵈모 – 디알로
→ 3-4-3 변형 전술로 수비 라인을 강화하고 역습 타이밍을 노렸다.
카세미루와 브루노의 연결 플레이가 여전히 공격의 핵심이었다.
⚡ 전반전 요약 — 라멘스의 실수, 토트넘의 초반 우세
수비수의 백패스를 골키퍼 라멘스가 제대로 받지 못하며 코너킥을 허용
토트넘이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밀어붙였다.
사비 시몬스의 중거리 슈팅과 팔리냐의 압박 플레이가 돋보였고
콜로 무아니가 최전방에서 움직임을 넓히며
맨유 수비진을 흔드는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었다.
전반 중반에는 브루노와 쿠냐의 연계로 맨유가 반격했지만
로메로와 판 더 펜의 수비 조직력이 견고했다.
🔥 후반전 — 팔리냐의 중거리포와 맨유의 동점 드라마
후반 10분, 주앙 팔리냐의 중거리 슈팅이 맨유 골문을 강타하며
토트넘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책임지는 팔리냐의 존재감이 빛났다.
하지만 맨유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전방으로 찔러준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동점골
후반 32분엔 디알로의 역전골로 맨유가 앞서 나갔다.
토트넘은 경기 종료 직전 사비 시몬스의 코너킥을
존슨이 헤더로 연결해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며
홈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최종 스코어 2-2, 두 팀은 승점 1점씩 나누며 경기를 마쳤다.
🧠 경기 분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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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냐의 영향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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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이상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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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압박, 중거리 슈팅, 압박 전환 등 ‘EPL 클래스’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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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존슨의 활발한 측면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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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전환과 드리블로 맨유 수비진을 흔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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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결정력에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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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브루노 중심의 역습 전술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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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와 쿠냐, 음뵈모의 연계는 날카로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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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실수와 골키퍼 라멘스의 불안한 빌드업이 문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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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주요 기록
| 구분 | 토트넘 | 맨유 |
|---|---|---|
| 점유율 | 55% | 45% |
| 슈팅(유효슈팅) | 13(6) | 11(5) |
| 패스 성공률 | 89% | 86% |
| 코너킥 | 7 | 4 |
| 파울 | 9 | 12 |
| 옐로카드 | 2 | 3 |
💬 감독 한마디
🔹 토트넘 감독: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지만 결정적인 순간 집중력을 잃었다.
팔리냐는 오늘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 맨유 감독:
“수비 실수로 출발이 어려웠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왔다.
승점 1점은 값진 결과다.”
🔮 향후 일정 및 전망
토트넘은 다음 라운드에서 첼시 원정 경기를 치르며
맨유는 홈에서 아스널과 맞붙는다.
토트넘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이어가며
상위권 경쟁을 지속하고 있고
맨유 역시 브루노–쿠냐 중심으로 공격라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결론 — 승부를 가르지 못했지만, ‘팔리냐 시대’는 왔다
토트넘과 맨유의 대결은 전략과 실수가 교차한 명승부였다.
토트넘은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주앙 팔리냐의 맹활약으로 중원의 안정감을 다시금 확인했다.
양 팀 모두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지만
이번 경기로 EPL 중원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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